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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말그대로 찬밥신세..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5-12 16:54:41 조회수 1

대구와 경북 지역 농민단체가 어제
최근 수입된 밥상용 쌀 2천 500톤을 보관하고 있는 농수산물 유통공사의 쌀 비축창고 앞에서
대구,경북을 수입쌀 없는 청정지역을 만들자며수입쌀 입고 저지를 위해 시위를 벌였는데요..

농수산물 유통공사 경북지사 최용철 지사장(서울말씨)

"당초에는 수도권에만 보관창고 지정해서
저장하기로 했는데 수입쌀이 안팔리니까
창고가 부족해 지방으로까지 오게 된겁니다.
우리는 보관만 할 뿐인데.."라며 농민단체의
표적이 된 듯한 분위기에 억울함을 표했어요.

네, 보관 창고조차 확보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보니, 수입쌀 설자리는 어디에도
없는 것 같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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