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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분황사에서 천3백년 전에 전돌 즉 흙으로 구운 바둑판이 출토돼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분황사에서 출토된 다른 유물 250여 점도
특별 전시돼,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임해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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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3백년 전 흙으로 구원 만든 바둑판.
지난 2천4년과 2천5년 경주 분황사에서
세차례로 나눠 출토된 바둑판을 복원한
것입니다.
가로 세로 15줄로 현대의 바둑판에 비해서
4줄이 적고 크기도 조금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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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원 학예연구실장/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암막새와 수막새가 한 조로 출토된 기와에는
연꽃과 새가 정교하면서도 아름답게 세겨져
있습니다.
당초문과 용문 등 다양한 문양에다 고신라에서 조선에 이르기까지 여러 시대에 걸친
이 기와들 역시 모두 분황사에서 출토된 것들 입니다.
기와 연구의 교과서라 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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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일 소장/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사리갖춤은 지난 1915년 분황사 석탑
해체보수 때 나온 것이며, 숟가락의 거푸집은 당시의 제작기법을 보여줍니다.
(클로징)
한편 지난 90년 시작된 분황사 발굴조사에서는 다양한 유물의 수습과 함께 금당의 구조와 변천과정 등 중요한 학술자료가 확보됐습니다.
엠비씨뉴스 임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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