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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격전지를 소개하는 열전 현장,
오늘은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약 대결이 눈길을 끌고 있는
영천시장 선거를 이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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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요지이지만 갈수록 인구가 주는 영천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유출 인구 막기가
최대 현안입니다.
후보자들은 대학 유치를 통한 문제 해결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보선을 통해 시장에 당선된 손이목
한나라당 예비후보는 재임시절 추진해 온
대학 유치를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INT▶손이목-한나라당 예비후보-
"대학측과 MOU 체결이 이뤄졌고 4월 28일
도시계획위원회가 토지거래허가구역 공고했다"
전직 교사로 두차례 시장 출마 경험이 있는
무소속 이남희 예비후보는
한방,자동차 부품과 관련된 대학 제2캠퍼스
유치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INT▶이남희-무소속 예비후보-
"경북대 등 대구의 대학과 경산,울산,포항 등지의 우수한 대학 제2캠퍼스를 유치하겠다"
시의회 사무처장 출신의 무소속 이태곤 후보는
지금까지 계속돼 온 대학 유치 실패의
악순환 고리를 끊어버리겠다는 각오를 내
비쳤습니다.
◀INT▶이태곤-무소속 예비후보-
"실패를 거울삼아 반드시 경대 의대와 치대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유권자들은
어떤 후보가 학원도시 성공을 이뤄낼 지
관심을 보이며 후보자들이 쏟아내는 정책과
공약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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