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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와 관련해 식사대접을 받은
포항시 공무원 63명에게, 선관위가
무려 5천4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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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포항 북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향우회 자리!
포항시 정 모 국장과 최 모 실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 도지사 후보에 출마하려던
전 시장에 대한 지지를 당부한 후
밥값을 계산 했습니다.
이들은 또 비슷한 시기에,
5곳의 향우회 자리에 더 참석해
똑같이 음식값을 지불 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정 국장과 최 실장은 이미 검찰에 기소됐고,
C.G)식사대접을 받은 6개 향우회 공무원
63명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과태료 금액은 음식값의 50배에 해당하는
일인당 48만원에서 206만원입니다.
◀INT▶정천호 사무국장/포항 북구 선관위
"위법 사실이 명백하기 때문에, 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게 됐다."
st-up)선관위는 이번에 적발된 공무원들이
정해진 기간내에 과태료를 내지 않을 경우에
국세 체납 혐의로 관련자들을
국세청에 고발 하기로 했습니다.
◀SYN▶해당 공무원
선관위의 강력한 처벌이 잇따르면서
돈 안 쓰는 선거가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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