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수입쌀 지역 비축 반대 집회 열려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5-11 10:48:00 조회수 1

올해부터 수입되고 있는 밥상용 쌀의
지역 비축을 막기 위해 농민단체가
실력저지에 나서기로 해
충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역 17개 농민단체로 구성된
한미 FTA저지 대구경북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오후 1시 농수산물 유통공사 안심비축기지
앞에서 수입쌀 입고저지를 위한
대표자 회의를 갖고 수입쌀의 지역 비축을
규탄할 계획입니다.

비대위는 오늘 대회에서
대구 경북을 수입쌀 없는
청정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상징의식을 갖고
수입쌀 비축창고 진입을 시도하겠다고 밝혀
마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안심비축기지창에는 미국산 칼로스쌀 860톤과
중국산 천 700톤등 2천 500여톤의 수입쌀이
저장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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