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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들이
학교내 기업을 키우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학교 이미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대학 운영 자금을 확보하는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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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학의 학교내 기업 '레꼴'.
지난 2004년 만들어진 이 기업에서는
학교내 식품영양조리계열 제과 전공 교수와
학생들이 힘을 합쳐 다양한 빵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첫해에는 월 천만원 정도의 매출에 그쳤지만,
지난해 베이커리 문을 연뒤
월 매출액이 2천만원을 넘어섰습니다.
◀INT▶ 송준희 교수/운영책임자
(지역주민 영향불균형 개선 사업에 도움
학교 이미지도 개선)
경북과학대학의 학교기업인 식품공장.
지난 95년 설립된 이 학교기업은
지난해부터 최첨단 위생처리 생산라인 시스템을
갖추고 20여 종의 자체 브랜드 상품과
대기업 음료수를 주문자 상표부착 방식으로
생산해 1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S/U)
"특히 이 대학은 이 학교기업의 수익을 활용해 학교 운영에서 학생들의 등록금에 의존하는
비율을 낮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INT▶ 전동흔 학장/경북과학대학
(등록금 의존 비율을 2008년까지 85% 수준으로 낮출 계획)
대경대학도 지난해 11월 설립한 와인공장에서 다음달 순수 우리포도로 숙성시킨 와인을
내놓을 계획을 세우는 등
대학마다 학내 기업 활성화를 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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