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반동안 경상북도
개발공사를 이끌던 엄이웅 전 사장이
임기를 5개월이나 앞둔 상황에서
전격적으로 사표를 내고
열린우리당 박명재 도지사 후보
선거대책 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기자
이목이 쏠리고 있지 뭡니까.
엄이웅 前 경북개발공사 사장.
"제가 도의회 사무처장으로
있을 때 부지사였던 박후보의
부탁이 있었고 남자가 한번
선택의 결단을 내려야 할때는
과감하게 할 필요가 있어서
바로 사표를 내게 된 것입니다" 하면서
과정과 배경을 설명했어요.
하하하- 나름대로 설명은
했습니다만 그래도 임기가 남은
사장 자리를 과감히 내놓은
그 진짜 이유가 궁굼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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