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상북도에서 거둬들이지 못한
세금이 천 5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가 지난 한해 시군별 체납세
징수실적을 평가한 결과 지방세 징수액은
지난 2천 4년 보다 천 700여억원 증가한
1초 5천 800억원이었고 체납액은 2천 4년보다
2.3% 늘어난 천 570억원이었습니다.
체납액 가운데는 자동차 세가 48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주민세가 311억,
취득세가 285억원 순으로
세항목이 전체 체납액의 71%를 차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부터 개정 지방세법이
도입됨에 따라 1억원 이상의 고액 상습체납자는
명단을 공개하고 시군과 함께 체납세 징수팀을
구성하는 등 체납세 정리에 모든 행정력을
쏟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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