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4명이
불에 타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 40분쯤
대구시 서구 비산동 만평네거리 부근
3층 건물의 1층 가정집에서 불이나
81살 이모 할머니와 딸 56살 엄모여인
그리고 26살과 24살 이모자매 등
모두 4명이 불에 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일가족이 모두 유일한 출입구인
현관 반대편에서 숨져 있었던 점과
현장 훼손 정도로 미뤄 현관쪽에서 불이나
이를 피하려다 숨진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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