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각 급 보건기관에서는 혹시나
관할지역에서 식중독이 생기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동구청 관내는 몇 년째 식중독
발생률이 '0'을 기록했다며 상대적으로
느긋한 표정들이지 뭡니까요.
김효진 대구 동구보건소장,(여자)
"동구는 2~3년 동안 단 한 건의
식중독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오죽하면 얼마전에 시청 역학조사관이
바뀐다고 인사왔는데 처음으로
얼굴을 봤다니까요."이러면서 앞으로도
안 좋은 일로 시청직원을 보는
일은 없을 것이란 얘기였어요.
하하하~~~ 자신감 한번 좋습니다만
그러다가 식중독 발생하면
어쩌시려고 그럽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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