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의 초등학생 수가 계속 줄어들어
오는 2010년이면 현재의 83%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북교육청이 지난달
도내 초등학교 학급편성 결과를 집계한 결과
학생 수가 모두 20만 4천 3백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4천 9백여 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학급 수도
24학급 줄어들었는데
경북교육청은 이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2010년쯤이면 초등학생이 현재의 83%수준까지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학부모들이 조기취학을 꺼리면서
올해 만 5살에 조기 취학한 아동 수가
107명으로 지난 2001년 230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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