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에 '지역방송발전위원회'를
설립하자는 것을 골자로 하는 방송법 개정안이
발의돼 최종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 방송위원회가 9명의 위원을 두고 있지만,
대부분 수도권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을뿐
지역을 위한 방송정책은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아 지역방송을 위한 별도의
위원회 설립 필요성이 강하게 요구돼 왔습니다.
전국 19개 MBC 계열사와 지역민방으로 구성된 지역방송협의회가 강력하게 추진해
여야 의원 67명이 이번 개정안에 서명을 했는데
경북에서는 권오을, 김성조, 이병석, 정종복 등
8명의 의원이 동참했지만 대구지역 국회의원
중에는 한명도 참여를 하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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