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급을 늘리고
경유차에는 오염물질 저감장치를 달아
관용차부터 친환경자동차로 바꿔나가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안으로 하이브리드 차 16대를
시와 구.군청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유를 사용하는 관용차 190대의 엔진을
LPG 엔진으로 개조하고 산화촉매장치와
매연여과장치 등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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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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