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이 오늘 몽골 국방부,울란바토르 시와
신·재생 에너지 공급 특별협력 프로젝트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대성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대구도시가스를 통해
몽골 울란바토르 시 근교에 태양열을 이용한
온수·난방시스템을 설치하고,
1년동안 기상조건 적합성 여부를
테스트 한 뒤 신·재생 에너지를
본격 공급할 계획입니다.
몽골 국방부 레이더 기지에도
소형 풍력발전시스템 같은
신,재생 에너지 공급 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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