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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개막된 문경 찻사발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8회째를 맞은 찻사발축제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고품격 문화축제로 자리잡고 있다고 합니다.
조동진 기자가 축제 소식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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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찻사발 축제는 관광객 40여만명에
도자기 판매수입도 8억원에 이르며
직.간접 파급효과는 50억원이 넘을것으로
추정됩니다.
관광객과 수입 모두 30% 이상 늘어나는
양적인 성장을 가져왔지만 질적인 성장도
돋보였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문경의 도예명인 백년사,
5백년된 백자공방 유적지 복원 등은
찻사발축제의 주제를 한 눈에 보여 주었습니다.
또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의 배려와
축제를 지역경제와 접목하려는 노력도
돋보였습니다.
특히 찻사발축제의 뿌리와 전통에다
대만의 차 문화가 만나면서
국제축제로 발전할 수 있음을 증명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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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길 부시장 -문경시-
이번 축제에서 경면진사 항아리가
천 5백만원에 팔리는 등 문경도자기의 가치가
인정받은 것도 큰 의미입니다.
전통과 자연미를 그대로 살린 문경만의
제작기법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이정환 -주흘요-
그러나 도자기 전문통역사와 주차공간이
부족했고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관광상품이
적었던것은 아쉬운 대목이었습니다.
(클로징)
이와함께 지나치게 관주도로 진행되면서
시민들의 참여가 적었던 점도 개선되야할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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