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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31 지방선거부터는
투표권 연령이 19살로 낮아져
젊은층, 특히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학생들이 선거에 관심이 적다보니
학교안 부재자 투표소 설치가
지지부진하기만 합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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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안에 부재자 투표소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오는 12일부터 부재자 신고를 접수
받아 적어도 2천명이 넘어야 합니다.
현재 경북대학교와 대구대학교 등
일부 대학교가 학생회 중심으로 부재자 신고
홍보활동을 펴고 있지만 학생 수 채우기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INT▶황병덕-경북대총학생회장-
"학우들이 선거에 너무 관심을 보이지 않아
힘들지만 그래도 지속적인 홍보 펼칠 터"
상당수 대학들은 등록금 투쟁과 축제 준비
등으로 홍보 활동을 제대로 펴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거 대학교 부재자 투표소의 부실한 운영도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지 못하는 이유
가운데 하납니다.
S/U]
"지난 선거때 이곳 대학교 안에 설치된
부재자 투표소에서 선거관리위원회로 반송된
투표용지가 수백통에 이릅니다.
투표용지를 학생들에게 일일이 나눠 주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선거 연령이 낮아지고
부재자 선거 절차도 완화 됐지만 젊은층의
투표장 응집력은 제대로 발휘되지 않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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