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부터 열흘동안
소방과 석유품질관리원, 주유소협회 등
유관기관들과 함께
유사휘발유 합동단속을 합니다.
시는 고유가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휘발유 값이 올라가자
유사휘발유 제품이 다시 시중에 대량으로
유통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백명으로 10개 단속반을 편성해
주택가와 외곽도로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합니다.
유사휘발유 제조나 판매를 신고하는 사람에게는
포상금을 주고 단속반이 적발하게 되면
현장에서 고발조치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