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시의 위성도시인 자오난시
공무원 30여명이
대구의 행정과 산업을 배우기위해
오늘 대구에 왔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10월 19일까지
다섯달동안 이들 공무원들을 상대로
행정과 경제관리, 도시계획 등을
강의와 체험 형태로 교육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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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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