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검정고시에서
고입과 고졸 전국 최고령 합격자가
경북지역에서 나왔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지난달 9일 실시한
2006년도 제 1회 고졸 검정고시에서
영주시 이산면에 사는 올해
78살의 권춘식할아버지가 최고령 합격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권 할아버지는 지난해부터 농사를 그만두고
야학에서 공부를 시작해
지난해 고입검정고시에 합격한데 이어
올해 고졸검정고시에 합격했습니다.
고입 검정고시에서는
경산시 중방동에 사는 71살 윤규수 할머니가
야간학교와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전국 최고령으로 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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