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독 상담전화가
1599-0075번으로 통합됐습니다.
경북 체신청은
이달부터 인터넷중독 상담을 원하는 사람들은 전국 어디에서나 1599-0075번으로 전화를 걸면
발신자의 근거리 지역에 위치한
인터넷중독 예방상담센터로
즉시 연결된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체신청
인터넷중독 예방상담센터는
지난해 10월 문을 연 이후 지난달까지
269건의 전화상담이 있었고
센터를 직접 찾아 상담을 한 것도
273건이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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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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