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가운데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각종 영농 자재비마저 올라
농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최근 농촌지역 성인 남자 하루 품삯이
지난해 보다 2만원 가량 오른 10만원선에
이르고 여자도 7만원선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 선거가 임박하면서 일손을
구하기가 어려워 농민들은 경남 등
타지역에서 일꾼을 구해오고 있습니다.
비료와 농자재 값마저 올라
농민들은 올해 농가소득이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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