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안수기도를 한다면서 장애인을 숨지게 한
대구시 달서구 44살 정모 여인을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10월
대구시 달서구의 한 공원에서 만난
정신지체 1급 장애인 33살 김모 여인을
"병을 낫게 해 주겠다"면서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최근까지 같이 살다가,
지난 3일 안수기도를 하겠다며
가슴을 심하게 눌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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