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살된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안동시 와룡면 70살 권옥화씨가
올해 어버이날을 맞아 국민포장을 받습니다.
권씨는 열 아홉살때 결혼해 2남 5녀를 뒀으나
1984년 남편이 경운기 사고로 세상을 뜬 뒤
한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면서
거동을 하지 못하는 100살된 시어머니를
극진히 뒷바라지 해온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권씨는 시어머니 봉양 뿐 아니라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일에도 적극 나서
거동이 불편한 동네 어르신들을 수시로 방문해 김장을 담가주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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