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엑스포 사무총장에
국정홍보처 출신의 관료가 자리를
옮겨오자 도청주변에서는
연말 앙코르와트 경주엑스포를
볼 때 세계로 가는 경주엑스포와의
직무 관련성이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일부 지적들도 나오고 있는데요.
여기에 대해 신임 총장은
자신이 최적임자임을 홍보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어요.
오수동 경주 엑스포 신임사무총장..
"경주 엑스포가 있다는 자체를
모르긴 했지만 그건 절대 아닙니다.
저야말로 공직 대부분을 우리나라
문화를 외국에 팔아먹는 일을
해왔기 때문에 경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면서 외국대사관의 문화공보담당
역임을 거듭 강조했어요.
하하하 - 배워가면서 해도
최고로 잘할 자신이 있다 이겁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