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불국사등 도내 주요 사찰에 인력을
고정배치해서 화재예방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석가탄신일과 어린이날이
겹쳐 어느때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지역의 사찰을 찾을 것으로 보고
불국사 등 21개 지역 사찰에 180여명의
인력과 22대의 소방차량을 배치해
특별 경계 근무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때문에 작은 불씨가 큰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연등설치 요령도 지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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