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열전현장-수성구 편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5-05 18:31:45 조회수 1

◀ANC▶
5.31 지방선거의 격전지를 소개하는
열전 현장,

오늘은 왜곡된 도시구조의 해결 방안을 두고
치열한 정책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수성구청장
선거전을 이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수성공화국,명품 동네 등으로 불리는 수성구는
주거환경은 좋지만 생산성 약화가 미래의
그늘이 되고 있습니다.

수성구청은 미래 슬럼화 예방책의 하나로
뉴욕의 맨하탄 처럼 화려한 스카이 라인을
자랑하는 이른바 맨하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비후보들의 견해를 물었습니다.

한나라당 사무처 출신의
김형렬 한나라당 예비후보는
지식집약 산업을 해결책으로 내놨습니다.

◀INT▶김형렬-한나라당 예비후보-
"소포트웨어,아이티 산업 등 지식집약 산업
육성을 통해 성장 동력을 삼아야 한다"

언론인 출신의 무소속 김종술 후보는
고층화 정책 반대를 분명히 했습니다.

◀INT▶김종술-무소속 예비후보-
"고층 아파트와 고층 건물 건설을 규제해서
살기좋은 주거환경을 만들 것"

대구시의회 의장 출신의 무소속 이성수 후보는
교육 분야에서 해결 방안을 찾습니다.

◀INT▶이성수-무소속 예비후보-
"개발되고 집중된 교육 인프라를 잘 활용해서
사람이 모여드는 수성구 만들 것"

한편,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했다가 떨어진
이철건 예비후보는 당적을 바꾸거나 무소속
출마 사이에서 저울질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