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정책대결 한목소리

김건엽 기자 입력 2006-05-04 18:47:32 조회수 2

◀ANC▶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참 공약선택하기,
이른바 메니페스토 운동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자치단체까지 나서서 후보들에게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면서 정책선거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우리 선거풍토에 대한 유권자들의 평가는
냉정합니다.

◀INT▶ 서남순/의성 유권자

◀INT▶ 이정자/의성 유권자

후보자는 실현 가능한 공약을 내놓고,
유권자를 이를 철저히 검증해 표를 던지는
메니페스토 운동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시작된 움직임에
자치단체까지 가세하고 나섰습니다.

의성군은 군수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자들의 공약개발을 돕기 위해
정책간담회를 열어 군정전반에 대한
각종 자료와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SYN▶ 신종대 의성군 기획관리실장
"마늘종합타운 건설입니다.마늘 명품화를
위해 작년도부터 신활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비후보들은 지역 현실에 맞는 공약을
개발해 정책과 공약으로 선거전을 치르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선관위는 후보들에게 공약의 구체성,
특히 재원조달 계획을 선거공보물에
반드시 밝혀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INT▶ 최정돈 사무국장/
의성군 선거관리위원회

(s/u)지금까지 연고주의로 얼룩졌던
우리 선거 풍토에서 '메니페스토 운동',
'참공약 선택하기'는 정책대결이라는
선진정치의 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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