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지하철공사 사장에
배상민 前 지하철공사 사장을 내정했습니다.
올해 59살인 배상민 전 사장은
대구시 기획관리실장과
대구시의회 사무처장을 거쳐
지난 2004년부터 파견 형태로
지하철공사 사장직을 맡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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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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