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어제 새벽 발생한
경산 금속공장 베트남 여성근로자 살해사건
용의자로 베트남 근로자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기숙사 화재사고 몇 시간 전에
공장을 방문해 숨진 여인이 월급을 받는 것을 지켜본 뒤 범행을 저지르고 불을 질렀다고
보고 있는데 이들은 범행사실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 성서공단노조 이주노동자 사업부는
숨진 여인의 베트남 가족과 연락해
장례 절차를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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