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베트남 여성근로자 살해용의자 조사

도성진 기자 입력 2006-05-04 10:32:01 조회수 1

경산경찰서는 어제 새벽 발생한
경산 금속공장 베트남 여성근로자 살해사건
용의자로 베트남 근로자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기숙사 화재사고 몇 시간 전에
공장을 방문해 숨진 여인이 월급을 받는 것을 지켜본 뒤 범행을 저지르고 불을 질렀다고
보고 있는데 이들은 범행사실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 성서공단노조 이주노동자 사업부는
숨진 여인의 베트남 가족과 연락해
장례 절차를 돕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