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1시 쯤
대구시 달서구에 있는 한 임대아파트에
73살 박 모 할머니가 홀로 숨져 있는 것을
71살 김 모 할머니가 발견하고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 정도로 봐서
할머니가 한 주일 전 쯤 고혈압 등
지병이 악화돼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년 전 남편과 사별한 박 할머니는
4남 1녀의 자식이 있지만
3형제가 이민을 가는 등 보살핌을 받지 못한 채 3년 전부터 홀로 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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