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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이 있는 울진 인근에서
최근 지진이 잇따랐습니다.
사흘간 5건이 일어났는데,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고,
학계에서는 정밀 조사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울진 해역에서
일어난 지진은 5건,
발생지점은 울진 인근
46에서 58킬로미터 해역이고,
지진 규모는 2.5에서 3.5규모입니다
이 해역에서는 지난달 19일 하룻동안에만도
무려 5번의 지진이 이어진 곳입니다.
지진이 잇따르자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원전 감시단체는 정밀 지질조사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문배곤 센터장
-울진원전 민간환경감시기구
(전화 하단)
기상청은 울진의 잇따른 지진이 강력한 지진의 전조 현상이 아니라,
관측망 발달로 소규모 지진을 파악하게 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INT▶ 박종찬 과장 -기상청 지진감시과-
(전화 하단)
학계에서도,울진 지진은
후포 활성단층대를 따라 발생하고
있다며,정밀 조사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INT▶이진한 교수-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전화 하단)
지난 2004년 5.2규모의 다소 강한 지진이
발생했던 울진에 또다시 지진이 이어지고 있어
체계적인 정밀조사와 지진 감시망 구축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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