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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성쇠와 궤를 같이 하며
경제 견인차 역할을 해온 대구상공회의소가
설립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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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운동,대구은행 설립,
대구전시컨벤션 센터 건립..
굵직한 지역 경제 현안에는 늘
대구상공회의소가 있었습니다.
일제 침략기에는 민족상권 보호를,
80~90년대 수출한국의 위상을 높이며
대구 근현대사와 함께 했습니다.
디졸브-
많은 정,관,계 인사들이 대구 경제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대구상공회의소 10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새로운 100년을 맞아 실질적인
종합경제단체로의 개혁을 선언했습니다.
◀INT▶이인중-대구상의 회장-
"100년 후 3번째 세기를 맞는 후배 상공인에게 귀감이 되는 상공회의소가 되겠다"
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상의 100년사 발간,
기념우표 발행,기념 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칩니다.
세계 49개국에 흩어져 있는 한인 무역상
350명이 참가하는 세계한인무역협회 대표자
대회도 100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로 열리고
있습니다.
S/U]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한인 무역상들은
10억 달러 이상의 구매를 갖춘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언어 장벽이 없는 만큼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시장 다변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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