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 변호사회가
빚 때문에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개인파산과 회생절차를 지원합니다.
대구지방 변호사회는 소속 변호사 93명으로
개인파산·회생 지원 변호사단 제도를 구성해서
오는 8일부터 이용을 원하는 사람이 신청하면
담당 변호사를 배정합니다.
수임료는 개인파산의 경우 45만 원,
회생사건은 60만 원으로
1/3에서 1/5 수준으로 낮춰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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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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