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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하락이 동해안 수산물
가공업체에도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업체마다 재고량이 늘어나고
관련 어업인도 덩달아 소득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ND▶
동해안 홍게를 가공해 전량 일본에 수출하는
울진의 한 가공업체입니다.
이 업체는 홍게를 부분별로 분리하고 포장해
매달 2백여톤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캐나다등 값싼 외국산
게원료가 일본에 들어가면서 수출 물량이
지난해보다 30-40% 줄었습니다.
(CG)특히 엔화대비 원화 환율 평균이
2004년 백엔에 천50원에서 지난해 9백50원,
올해는 8백30원대까지 하락해 매출부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김한곤 공장장-대후기업
동해안의 다른 가공업체 20여곳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S/U)환율 하락속에 수출물량이 줄면서
가공업체마다 재고량이 늘어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공업체의 수출 감소는
홍게를 잡아 공급하는 어민들의
어려움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배진구 총무-경북홍게통발협회
수산물 가공제품의 국내 공급 확대와
가공 업체의 재정지원등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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