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들이 대학원생을 유치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대구 가톨릭대학교는 올해 2학기부터
일반대학원 장학제도를 개선해서
평균 80점 이상 성적만 유지하면
수업료의 1/3을 줄여주고
우수논문을 제출하면 5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영남대학교는 대학원생 등록금을 50% 줄여
국립대 대학원 수준으로 낮춰
입학정원을 절반도 채우지 못하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입학정원을 모두 채웠습니다.
또 대구대학교는 대학원 등록금 수입의
48%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등
대학마다 대학원생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