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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자녀를 위해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학습을 지도해 주는 이른바 멘토링학습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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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에 있는 한 공부방.
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 선생님의 지도로
녹음기에서 나오는 일본어를
열심히 따라하고 있습니다.
비싼 학원을 가지 않아도
자원봉사 선생님의 도움으로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INT▶ 권나연/경산초등학교 4학년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이제는 일본어가
재밌어요."
일어 선생님도 무료 자원봉사에 나섰습니다.
◀INT▶ 천용준/자원봉사자
"애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 되는 것 같아 뿌듯"
컴퓨터와 책읽기 지도도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경북교육정보센터센터는
이른바 '멘토링사업'에 따라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자들을 초빙해
요일별로 소년소녀가장들의 학습을 지도하고
생활상담도 해주고 있습니다.
◀INT▶ 김미성 평생교육계장
경북교육정보센터
"저소득층의 교육 소외를 줄이기 위해서 실시"
경북교육정보센터는 멘토링 사업이
저소득층 자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자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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