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총장 선거가 다음달(6월)로
다가온 가운데 학교에서 하던
선거관리를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하다 보니 엄격한 선거법 적용을 받아
후보들이 연구실도 못찾아 가고
오직 전화나 e-메일 등으로만
선거운동을 할 수 밖에 없어
이런 저런 얘기들이 많다는데요.
조교영 경북대 총장선거운영위원회 위원장,
"총장 선거를 일반 정치인들
선거처럼 규정을 묶어놓으니
정말 힘듭니다. 새로 들어온 교수들도
많은데 후보들이 얼굴 알릴
방법이 없다며 여간 불만이 많은게
아닙니다." 하면서 난감해했어요.
네,
이미 선거관리가 시작됐는데
지금에 와서 그런들 무슨소용입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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