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은행들의 부자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합니다.
최근 신한은행이
프라이빗 뱅킹 대구센터 문을 열어 영업을
시작했고, 앞서 대구은행도 본점과 황금점에
프라이빗 뱅킹 센터를 열어 부자고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지난 연말에는 국민은행이 프라이빗 뱅킹
전문 영업점 문을 열었고
한국씨티은행과 HSBC(에이치에스비씨)은행 등
외국계 은행도 부자고객을 대상으로 치열한
영업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금융기관들이 부자 고객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은 거액 자산가들일 수록
수익 기여도가 높다는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인데 상대적으로 서민층 고객을 위한
서비스는 등한시 한다는 빈축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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