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을 맞아
구미에서도 근로자와 사용자 등 모두 205명이
정부포상을 받습니다.
주식회사 대우일렉트로닉스 구미공장
이호진씨와, 삼성코닝 주식회사
박래수씨가 노사협력에서 세운 공로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습니다.
이밖에도 효성 구미1공장 김종욱,
오성전자 김용희, 신원합섬 정연식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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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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