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대구지역 건축허가 면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늘어났습니다.
올 1/4분기 대구시의 건축허가 현황을 보면
주거용 건축면적 24만평을 비롯해
모두 36만 7천평에 대해 허가가 나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만평보다
무려 32%나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13%의 세 배 가까운 수치로
같은 기간 서울이 30% 감소했고
인천이 57%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큰 폭의 상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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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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