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과 영진전문대학은
대구지방노동청이 추진하고 있는
대구,경북 고용인력자원 개발 사업의 하나로
'베이비시터 양성 과정'을 운영합니다.
동구청과 영진전문대학은
정부로부터 1억여 원을 지원받아
베이비시터 전문 과정을 신설해,
구청이 교육생을 모집하고
대학이 교육을 담당하는 방법으로
전문 베이비시터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현장 학습과 실습 위주가 될 이번 교육은
오는 7월부터 석 달 동안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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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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