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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일할 곳이 절실하다

이호영 기자 입력 2006-04-29 20:27:56 조회수 1

◀ANC▶

안동지역에는 현재 8개의 장애인근로시설이
운영되면서 장애인 고용창출과 재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은 이같은 시설이 더 늘어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 호 영
◀END▶







안동시 서후면 안동재활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예인근로작업장.

이곳 작업장에서 30명의 장애인들이
수도용파이프 이음관을 만들며 근로의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INT▶..../근로자

작업장에서 생산되는 수도용파이트 이음관은
모두 130가지로 실용신안등록 등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INT▶...../예인근로작업장 사무국장
--국내,국제특허등을 받아서

(s/s)이같은 제품은 2년 6개월의 연구개발과정을 거쳐 지난 연말부터 본격 생산되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인들의 근로터전인
안동시 남선면 나눔공동체.

최첨단 식물재배기로 블로콜리새싹 등을
생산해 서울 등 전국 할인마트에 판매하면서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시설은 전체 장애인 일터 가운데
몇군데에 불과합니다.

◀INT▶김만현/안동시

보호나 수용개념이 아닌 일할 터전을 마련하는
장애인정책이 필요하다고 관계자들은
지적합니다.

◀INT▶이종만/나눔공동체 대표

일에 대한 의욕은 장애인,비장애인이
다르지 않습니다.

더불어 함께사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바로
복지정책이 나아갈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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