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올해 개별 단독주택 44만여호에
대한 가격을 공시한 결과 지난해 보다
평균 2.9% 가량 오른 것으로 조사돼
전국 평균 상승률인 5.1%의 절반 수준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단독주택 가운데 가장 비싼 집은
경주시 황오동의 한 주택으로
5억 5천 4백만원을 기록했고 가장 싼집은
포항시 신광면 토성리 주택이
10만 7천원을 기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성주군이 전년대비 11.7% 상승률로
집값이 가장 많이 올랐고 봉화군은 오히려
4.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인구 유출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시된 개별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민원인은
다음달 말일까지 주택소재지 시군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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