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공사 사장을 공모한 결과
배상민 전 사장과 서울 지하철공사,
인천 지하철공사 이사를 지낸
성 모 씨 등 3명이 신청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3일 서류심사와 면접을 한 뒤
5월 둘 째 주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대구 지하철공사 사장은 3년 임기에
보수는 3급 부이사관 27호봉 선인
연봉 8천만 원 정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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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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