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정몽구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 청구함에 따라
대구지역 현대차 협력업체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지역 현대차 협력업체들은
'이 번 사태로 부품납품에
어려움을 겪게될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심리적인 위축이 심하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를 따라 해외 현지공장
설립을 추진해온 일부 협력사들은
계획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경북 기계공업 협동조합을 비롯한
경제단체들은 '이 번 사태가 장기화되면
지역경제가 타격을 받을 것'이라면서
'현대차에 경영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사태를 빨리 매듭지으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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