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대구문화방송이 보도한
'냉동탑차를 이용한 사골 사기판매' 사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북경찰청은 길거리 냉동탑차에서 파는 뼈를
한우 사골인 줄 알고 사먹었다가
몸에 이상증세가 나타나는 등
피해사례가 잇따르자
피해자들을 상대로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수도권에 제조공장을 두고
전국을 돌면서 저질 육우 등을 한우 사골로
사기판매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조직 규모와 판매행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뼈의 성분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한국 유전자 검사센터를 비롯한 전문기관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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