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상인동 가스폭발 11주기 추모식

도성진 기자 입력 2006-04-28 08:49:48 조회수 1

지난 1995년에 발생한
'대구 상인동 가스폭발 사고'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는 '11주기 추모식'이
오늘 학산 근린공원에서 열렸습니다.

'4·28 희생자 유족회'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유족과 부상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열어 헌화와 분향으로
희생자들의 넋을 달랬습니다.

101명의 희생자 가족들로 구성된 유족회는
'계속되는 대형참사에도 안전불감증이 여전하고 해마다 유족들의 상처만 들춰낸다'면서
지난 10주기를 끝으로
공식 추모식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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