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과 중구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중앙네거리 교보문고 앞 광장에서
홀몸노인 돕기 나눔장터를 열고,
서문시장 상인들과 기업, 봉사단체 등에서
기증한 재활용품을 시민들에게
싼 값에 판매했습니다.
내일까지 계속되는 나눔장터의 수익금은
다음 달 어버이날 중구 지역의 홀몸 노인들을
돕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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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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