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원 유급제 도입으로
다양한 직업군의 진출에 대한 기대가 컸으나,
기초의원 예비후보 상당수가 특정 직업군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구지역 기초의원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한 사람은
모두 275명으로 자영업자가 107명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했습니다.
또 현직의원이 30%인 78명이었습니다.
이에비해 전문직이라고 할 수 있는
의사와 교수는 각각 한명,
금융인 8명 등에 그쳐
유급제 도입에 따른 다양한 직업군의
기초의회 진출 기대를 충족시키기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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