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2천 3년 11월 15일 오후
인천시 서구 연희동에 있는 한 마트에
손님인 것처럼 들어가 주인 32살 김 모 씨의
현금과 수표, 신용카드 등
395만 원이 든 손가방을 훔치고
훔친 카드로 400만 원을 빼내 쓴
대구시 남구 대명동 33살 정 모 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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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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